향릉 행추 중운 면상 봤을때 좆같았는데

막상 호두 뽑을 원석이 모자라니 나같이 늑말에 패배한 병신들을 위해 페이백으로 천장을 줄여주겠다는 미호요의 깊은 마음씀씀이처럼 보이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