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미지가 안생기던데


스토리에서 벤티가 마음에 들었는데 몬드 스토리 에필로그에서 치친술사 데리고와서 습격한거 아직도 원한 품고있다!


그래서 별생각없이 티바트산책 할때 치친술사 보이면 귀찮더라도 반드시 때려잡아주는중

몇몇 위치 기억하는 애들은 생각날때마다 가서 때려잡고있어


시뇨라 보스로 나오기만 해봐 진짜 일부러 노엘 원소폭발도 안키고 하루종일 두들겨 패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