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숨겨둔다음에


소, 각청 다음 백출 픽업이냐? 꼬추? 거른다 이런 여론 조성하고


서프라이즈로 해등절 끝물에   으로 마른 오징어 짜듯 지갑 물기까지 빨아낼 생각이었는대


호두가 유출되부렀잖어


솔까 나도 호두 나올거 몰랐으면 각청에 원석 다 꼴을려 했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