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전설퀘틀은 뭔가 중간에 잘린듯한 느낌이였는데


클레는 다음 몬드 축제를 기대하게 만들었고


종려는 1장 만으로 만족스러운 스토리였고


타르탈리아는 스네즈나야를 기대하게 만들었단 점에서 기대되는거같음


모나는 자취방 구해주는게 끝이라 뭔가 묘한 기분이였긴 한데


지금 감우랑 알베도만 남았는데 클레 종려 딸딸이 보고 나니까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