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외로우니 자신 옆에 남아줄 애기를 만들기 하자는 치치가 보고싶다

애기를 만들 수 없는 치치에게 애기를 만들지 못하는 진실은 알려주지는 않고 위로 차원으로 기분좋게 해주려고 쭈압쭈압 해주고 싶다

그러자 치치가 자긴 신경쓸거 없다면서 만드는데 집중해달라는 치치가 보고싶다

나중에는 점점 느끼기 시작하면서 시간을 뺏는것을 신경쓰면서도 좀 더 즐기려고 하는 치치가 보고싶다

그러다가 어느날 애기를 못만든다는걸 알게되어 실망하며 작별을 고하는 치치가 보고싶다

그렇게 작별을 고하고 자기위로 하는 치치가 보고싶다

그러다가 다시 되돌어가서 자위하는 모습을 들키는 치치가 보고싶다

놀라서 멈춘 치치를 눕히고 그래도 외롭지 않도록 생길때까지 박아주겠다고 하고싶다

마지막으로 행위가 끝나고 꼬옥 안아주는 치치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