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는 걍 참새 여드름 짜주는 내용이라서 깔끔하게 끝났는데

리월은 첨부터 암왕제군의 죽음, 선인과 인간의 갈등, 우인단까지 엮여 있어서 뭔가 꼬이다가 엉성하게 급발진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