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대 어떤 장소에도


세상엔 어느 정도의 병신이나 극단주의자들은 존재해왔음



단지 공감이니 이해니 존중이니 하는 명목 하에


병신 같은 소리를 오냐 오냐 들어주니 문제가 생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