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종려 때만 해도

다들 실드캐 ㅈ구린 거 왜 씀

맞기 전에 잡음 장땡임

방어형 서포터가 뭐가 필요함?


이랬는데


지금은 실드 개좋음 여론으로 점점 변해감



아마 종려 상향과 호두/소 출시 이후부터 실드가 재평가 되는 거 같음

얘넨 딜은 차고 넘쳐서

오히려 안정성이 더 필요한 캐릭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