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사냥꾼한테 돈 내놓으라고 하는건 어짜피 자기 혼자인데다 어떻게든 자기 능력 있으니 어떻게든 해결 할 수 있다곤 해도

연설에서 마저 좆박으면 안되지. 아무리 동생을 아낀다 해도 공과 사는 구별해야지.

세탁기도 존나 돌아가서 지는 리월 새끼들 다 죽이려고 했으면서 내 동생은 아낀다 하고 감성팔이도 존나 하며 행자한테 동생 처 맞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