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의 만족도가 스케일이나 할거리와 정비례하진 않더라고.
무도도 별 특집없이 멤버들 대충 불러놓고 알아서 놀게하는 편이 재밌었잖아.
아까 글에서 본 클레+진 도둑잡기말고도
모나로 끼니 해결하기
다이로 밤 시간대에 야외 몹 잡기
신염 리듬게임
같은거 체험캐릭으로 돌려도 재밌을듯. 1부 스토리 때 잠입미션 만든 거 보면, 구현에 기술적 문제는 없을 것 같음.
십덕취향에 맞춰서 설정놀이나 십덕스러운거 내도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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