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하면 의미 통하는건 뭘 골라도 상관없을거같음

대충보고 다른거 골라도 되겠다 싶은건 다른거 골라도 될거임

앵간하면 어디서 시작하는지 적어두겠는데 기억에 의존한거라 틀릴 수 있음

+맨밑에 바바라 팬클럽 관련 선택지도 정리했음

+중간에 적어놨는데 내가 잘못알아서 엔딩 봐서 따지는 업적 2개 + 다 보면 따지는 업적 1개 해서 3개인걸

 실수로 엔딩 볼때마다 나온다고 적어놔서 혼선이 생길거같은데 업적 3개 깨지면 다 깨진거 맞음
 각각 무슨엔딩의 업적인지 기억안나니가 알아서 잘하라구 

빅토리아 수녀의 걱정 시작

안쪽으로 들어가자 -> 왜 성당감? -> 같이 찾아보자 -> 우리에게 맡겨

->바바라가 직접만든 매운음료 -> 같이찾자 -> 가뿐하네->

샘물 사냥꾼 리더 이름은? -> 기사단으로 데려가자

= 미완의 치유 : 성숙한 부제가 되려면 반드시 겪어야 할 일일 수도...

붉은 고리고리 열매 시작

겨우 처리했어 ->차림새가 사냥꾼같지않은데? -> 바바라는 치료해 -> 같이가자

이사람 괜찮을듯 -> 가만히잇서 -> 왜 매운거좋아해 -> 목괜찮아?

#이 루트의 경우 그냥 바바라가 치료하게만 하면 될듯함 그 뒤론

 뭐해도 상관없어보임

#업적 달성됨

+몬드성 매운 음료의 전설 이라는 업적임

=노력의 맛 : 이 음료엔 노력의 맛이 들어있어

부제의 감사인사 시작

위대하고 몽환적인 센티멘털한~ ->남을 배려하는거부터 시작해

->엘린한테 물어봄 -> 일하는중이니 방해 하지마 ->자초지종 설명 

->왜 휴일이라고 양해 안구함?

= 몬드 홀리데이 : 작별은 아직 멀었어, 방금 만났을 뿐인걸

#이 루트의 경우 업적도 깨짐

+아이돌의 믿음직한 방어선 이라는 업적임

+ 아이돌의 믿음직한 방어선 업적 

갑작스러운 외침의 시작해서 

알버트랑 바바라팬 3명 따돌리기 다 따돌려야 따진다고 함 

부제의 감사인사 시작

청소후의 스토리 진행 -> 바바라의 매운음료 -> 각자 흩어지자 -> 우리가 가서

찾아보자 -> 무슨일 난줄알고 왔어 -> 들키면 어쩌려구 -> 너무 직접적인건 쫌..

->리월의 매운음료 -> 신기한 맛이야

=리월의 매운맛 : 이 매운 음료의 맛은 이번 여정처럼 특별해

위에 적어둔 업적 두개 + 엔딩 다 보고나면 터지는 업적 해서

총 세개 터지면 다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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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외침 시작

여기서 기다려 따돌리고올게 -> 당신이 다 채집 -> 여긴 마물 출몰 ->고리고리열매

핀곳 다 봣다며 ->여기 늑대 많잖아 착각일듯 ㅇㅇ -> 바바라 이 근처에잇어?

=때아닌 열정 : 여기 바바라님은 없나봄

여기서 기다려 따돌리고올게-> 바바라 팬클럽이 뭐임? -> 가서 사람들 데려와 -> 다른곳에 갔을지도?

-> 한참전에 돌아갔을지도?  

 =이렇게만하면 엘버트쪽은 위에꺼랑  해서 두개로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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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외침 시작

바바라 팬클럽이 뭐임? -> 이거 누르고 잘 달래서 보내셈 

->그리고 몬드성 다리까지 가야함 캣테일 음료 골라야함 사람들 나오는것도

잘 달래샘

->바바라 팬클럽이 뭐야? 활성화됨 

이건딱히 엔딩이나 업적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