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처음 스토리 밀 때 모험하는 맛이랑 

이쁜 캐릭들 보고


1.2에서 설산도 존나 잘뽑아서 

와 얘네 겜 만들줄 아는구나 했는데 

설산 이후가 존나 심심하잖음 


첨부터 걍 못만들었으면 기대도 안가지는데 


기대를 보상해줄것 같아서 기대감은 안사라지고

다음엔 뭘까 뭘까 싶어서 달라 붙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