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픽업에선 반천장으로 각청나와서 애껴줬고 호마봉에선 긍지에 늑말당했는데도 열심히 했는데


왜 이젠 치치가 나와서 밴없으로 영원히 살아야 될것 같은 기분이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