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가 자기보다 약하다고 밖으로 끌고가서 싸움걸어서 ㅈㄴ패서 무릎꿇게 해놓고 그걸 또 찍어서 공유하고 자빠졌음 

당한 애가 하필 내가 유치원때부터 알고 지내던 녀석이라 ㅈㄴ충격먹었는데 그걸 또 대놓고 사이트에 올려서 바로 학폭위열릴뻔했는데 당한애가 그냥 넘어가줘서 반성문 몇장쓰고 봉사활동으로 끝나긴했는데 빨간줄 그어졌다나 중학생때라고는 해도 이새끼는 넷을 그냥 지 일기장으로 아는거였는지 참. 

나도 따돌림은 당해봐서 그런게 보통 ㅈ같은게 아닌건 알지만 그런 미친놈은 난생 처음봤음 힘쓰는거말고는 못하던 새끼라서 아마 평생 밑바닥 인생이겠지


결론은 넷을 마구잡이로 쓰지말라는거 꼭 그거 망각하고 지 줏대로 쓰는 애들이 꼭 있지 만약 이거 보는 사람중에 아직 고등학생 이하인 애는 주의해라. 근데 이러는 새끼들은 그냥 평생 지들 줏대로만 할듯 어우 역겨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