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캐릭터 풀이 아주 좁은편이라 5성이 없음.

지금 별자리 돌파 상태는 설탕 4돌 노엘 3돌이고 베넷 행추 케이아 피슬이 각각 1돌씩임.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일케 팟 짰음.


일단 베넷은





4성 한손검이 제련한거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이거 들려줌,


향릉





행추

(물원소 피해 증가 23.1이 화면캡쳐할때 짤림)




설탕

(바람 원피증 12.0 캡쳐에서 잘림)




이렇게 쓰고 있음.


내가 묻고싶은건 총 3가지인데

1. 지금 상황에서 이 조합을 쓰는게 맞는건지.

2. 만약 이 조합이 지금 최선이라면 여기서 설탕에 음유시인이랑 만국 항해용 해도를 쓰는것중에 뭐가 나은지.

3. 메인딜이 당장 필요하다면 이 캐릭터풀에서 만약 타르탈리아 명함을 뽑으면 바로 타르탈리아 메인딜로 세팅이 가능한지.


고인물들이 도와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