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엠버야!
다이루크 어르신은 진 단장이 거북이를 키우면서 웃는 모습을 보고 평생 몬드를 지키기로 결심했대!
그래서 기사단을 떠났는데도 몬드를 몰래 뒤에서 수호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