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집행관 


"알았어. 그럼, 빙하의 얼음이 내 지워진 과거를 대신해 이 사그라들지 않는 불길을 끄게 해. 

"타락의 칠흑, 세상의 고통, 인간과 짐승, 그리고 그들이 짊어진 죄를 모두 고요한 얼음으로 정화시켜줘."


그러나 그럼에도, 순수한 하얀 불꽃은 그녀의 가슴 속에서 계속 불타올랐다...



이 디자인에 법구 + 하얀 불꽃?

드디어 원신에 간지여캐가 생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