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예전 거긴 한데

예전에 이걸로 리사가 불쌍하다 자기 죽을줄 알면서 신의 눈 쓴다 힘 쓴다 이러길래 

갑자기 생명 나오길래 뜬금없고 

또라이 아닌 이상에야 죽을줄 알면서 신의 눈 쓰는게 이상해서 다른 언어로도 그런가 한번 봤음




일본어는 인생을 낭비한 날이라고 한다




day of my life 이것도 인생이라고 번역이 맞는듯


이것 때문에 애들이 생명 써야면서 힘 쓰는줄 아는애들이 있는것 같던데 그건 신의 눈 비밀을 파해치면 ㅈ 된다는 비유 인거고

대가리 총맞은거 아니면 술취한 새끼들한테 생명 써가면서 신의 눈 쓸리가 없음

번역을 이따위로 해놓으니 착각을 하는 사람이 생기지




그니까 번역 존나 구리게 해놨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