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라이덴이 인간세상에 섞여들기 위해    취한 형태라고 생각됨

라이덴이 이나즈마인들 신의눈 회수하고 쇄국정치하고 폭정을하고 있다고 리월에 있는 아츠코라는 npc가 말했는데 이런 판국에 반란이나 쿠데타 생각안하는 새끼가 있을까?

그래서 신의눈 들고있는 애들을 효과적으로 감시하기위해 또는 현재 민심을 확인하기위해 종려처럼 신이 아니라 인간의모습으로 힘숨찐짓 하면서 다닐거라 생각하는데 그게 사쿠라일거라 생각함

내가 생각하는 근거는 사쿠라가 라이덴과 오랜친구라고 한점, 사쿠라는 감우,소와는 다르게 선인이라는 언급이 없었음 라이덴의 나이가 최소500+@일텐데 인간이 이렇게 오래 살리가없고

두번째로 1.5중섭방송 이나즈마의 설명충을 맡은게 사쿠라였는데 왜 많고많은 캐릭중에 얘일까란 생각도 들었고 각 나라의 지리나 역사같은거 설명하는건 벤티나 종려같은 신들이였음

세번째는 붕커 사쿠라는 영혼각성으로 메이와 몸을 공유하는 관계라던데 이건 내가 붕커를 안해봐서 잘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