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 첫픽업때만 해도 종려 성능이 좆박고 딸딸이 성능이 재평가받으니까 아 내가 왜 딸딸이를 걸렀지 나탈매강 이러는 사람들 되게 많았는데 

막상 복각 시즌 되어보니 단타약팔이 포지션은 호두가 가져갔고 바로 전 픽업이 벤티인데다 다음 픽업이 국밥 캐릭터가 돼서 돌아온 돌킹... 완전 입장이 바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