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만화나 드라마나 하나같이 갑자기 맥락이 휙휙변하거나

대사나 스토리가 중구난방으로 튀던데

다른국가에비해 말이 짧고 함축적인게 크다고 생각함

그나마 영화같은거는 영어권 시청자들도 생각해서 대사짜는 홍콩계감독들이나 그런게 좀 이해가 자연스럽지

나머지는 그닥

삼국지같은거도 출판사마다 같은 내용인데 로컬라이징 천차만별인거보면 중국어 자체의 문제인게 맞는거같음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