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의못인줄 알았는데 한천의못이네 


한천의 못 올라가봤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없길래 안가본게 확실하구나 싶어서

절정경치 뿅가게 만들어주고 왔다. 


거대한 기둥 보자마자 

'저게 뭐여' 놀라는거 진심 커여웠음 ㅇㅇ




내 기둥에 다가오라니까

떨어질까봐 살살살 애무하듯 오는게 포인트였음.


 



기둥맛좀 보여준뒤엔 

나의 현란한 손놀림으로 귀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다

좋아 죽더라




이 뉴비가 가히 악몽이였다고 느꼈던 

나이트메어 몬스터는 대체 뭘까?




바로 이놈이였음







한방컷



돼지도 잡아주고 아주 정신못차리게 만든 다음 메차쿠차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