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를 자세히 못보고 까먹어서 잘 모르겠지만

천년 전의 도살자인지 아니면 단순히 너의 곁의 도살자인지를 지칭한건지 모르겠지만


이 도살자가 누구인가


두번째는 천리가 종려에게 내린 마모가 사실상 저주이자 족쇄에 가깝다는 개념인거 같고


여튼 지금의 종려는 켄리아 멸망당시 리월건국 당시의 신의 입장이 아닌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는편이라 또 한번 천리가 날뛰면 천리의 편을 안 들어줄 확률이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