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제부터 언론에서 영화계 수상식이 그렇게 관심이 있었다고

며칠째 내내 시도때도 없이 윤여정 여론 몰아주기 하니까

자꾸 현 정부에서 국민 어그로를 잠깐 풀어보려고 발악하는 셈으로밖에 안 보임


정치적인 부분에서 되도록 악감정과 선입견을 안 가지려고 하는데

이렇게 너무 대놓고 플레이 하니까 좀 반감이 심해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