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모르는 뉴비의 순결한 월드 들어가서

리월도 안뚫려있는 처녀막을 내가 단박에 뚫어버리는거임 ㅋㅋ


리월의 캐서린 만나기? ㅋㅋ 어림도 없지 드래곤 스파인으로 바로 끌고가서 거칠게 따먹고


빈다그니르까지 열어줘버리기 ㅋㅋㅋ


이제 괜찮다고, 혼자 하겠다는 뉴비 바로 뺨갈긴 다음에 이 썅년이 도움 받기만하고 이제 다했으니 버리는거냐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가엾은 뉴비는 눈물 그렁그렁한채로 그럼... 리월까지만... 이말 나오자마자 리월 가는 내내 돌려박는 상상함 ㅋㅋㅋㅋ


리월까지 순순히 따라왔으면 길만 뚫어주려했는데 밥 핑계 대면서 강종 각 살살 보는게 괘씸해서


리월 토벌 루트로 싹다 뉴비월드 서열정리 하는거임 ㅋㅋㅋ


이제 그만해달라고 입으로는 말해도 강퇴하지 않는 걸 보니 몸은 솔직하다면서 음패 날리면 뉴비 조교 ㅆㄱㄴ할듯 ㅋㅋ


작은 애기 루미네로 졸래졸래 따라오는거 귀여워서 벤티 윈드필드 태워주고 종려 궁으로 쉴드 둘러주고 싶다 ㅋㅋ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