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 국토부 장관 각청이 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각 장관은 "리월의 중심은 상인들"이라 말하며 상인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적화주의 술 상인과 대화중인 장관)


"장사하시는데 불편함은 없습니까?"

그녀의 질문에 모든 상인들은 장관님의 수고 덕에 모두 불편 없이 장사하고 있다고 답했다. 


(장 보러 나온 주부와 농담을 주고받는 소탈한 장관의 모습)


(아이들과 놀아주는 각청 현 장관) 


각청 장관은 이 시찰을 마친 이후 


매우 행복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