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몇돌 필수다 라는 말도안되는 개소리 자체도 안나오는 캐릭터로
명함 하나로도 그냥 다 씹어먹음

얘네가 별자리에 내성깎이랑 석화를 넣은게아니라
명함자체에 그걸 다 넣어줬고 그거때문에 종려를 뽑기때문임

그리고 1돌의 같은경우는
암주 두개 세우는게 두개 세운다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바위 공명의 범위를 넓혀준다고 인식해야함

이번에 나온 천암 4셋의 경우 e가 명중해야하는데
몹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그 범위를 벗어나기 마련임
그때 한개 더 깔 수 있는 메리트임

2돌 그냥 존나 감동임
멀티에서 다른종려가 궁떨궜는데 실드 생길때의 감동을
니네가 줄 수 있음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명함을 하든 1돌을 하든 2돌을 하든 니네 자유이고
1돌도 의미없는 별자리는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