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조용히 처 짜져있을것이지 왜 튀어나와서 씨발 씨발


아니 씨발 옆방에서도 집유령거미 튀어나와서 거기 침대 못쓰고 바닥에서 처 자는구만 여기에도 거미가 있네 씨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ㄱ


죽이자니 이새끼가 그동안 잡아먹었을 벌레들 생각하니 좀 그렇기도 하고


걍 장판을 봉인시키면 알아서 그 안에서 살다 죽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