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10시부터 몬드 성당 앞 광장에서


알베도 선생이 지금껏 모아둔 귀중한 물품들을 나눠주신다고 합니다. 


클레가 어린시절부터 써온 면기저귀, 팬티, 내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수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몬드 성내 방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