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거르라는 의견이 많더라. 어차피 선계 선력 20000 찍는 건 선계 화폐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성유물 경험치를 살바엔 폐지런돌고 그 선계화폐로 모라를 사는게 3배 이득

폐지런을 돌면 51 레진(만큼의 성유물 경험치)이지만
파괴하면 16 레진(만큼의 모라)으로 줄어들잖아
51 레진을 벌기 위해 폐지런을 돈다고 생각해
모라가 성유물 경험치보다 급한 사람은 효율이 낮더라도 사겠지

뭐래는거야 둘다하면 되는데

주마다 갱신되지만 1회인 건 단기 레진이고 다른건 아직 몰라

맞음 일단 신뢰 레벨 부터 올리는게 효율 따지면 이득임

이게되면 걸러도 될거같은데

선력 일람엔 섬이 잠궈져있지만 선력 설명은 그런 게 없어서 그냥 적었어
그래도 걱정된다면 이틀 정도 기다려봐
내 주전자를 기준삼으면 그때 즈음 7 나오겠더라

효율을 계산안하고 성유물 경험치가 높을 거라며 존버하라는 사람들이 좀 보이길래 적었어

혹시 단기 레진을 사지 말고 도면만 사란 뜻이야?

오픈일부터 레진을 충전했다면 도시락이 남아도는 게 맞긴 함
그런데 현재 시점에선 못 올린 성유물이 많아서 폐지를 줍는 사람이 안줍는 사람보다 많더라

나 같은 경우는 겜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도시락이 없음...

여러캐릭 종결급으로 낼려면 0충 1충 유저는 돌아야함

8렙에도 화폐 수급량이 30/시간이면 다 사진 못할걸

확실히 지금 안 사도 손해볼 건 없음
빨리 올라갈 사람은 버리고 레진이 필요한 사람은 사는 거지

결과적으론 그게 이득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급하면 성유물 경험치를 사는 사람도 있을 것 같더라
그래서 폐지런 X일 때 성유물 경험치는 2순위지만, O일 때 성유물 경험치는 순위도 안 매겼음
직관적이지 않아보이니 (도시락이 많은 경우) 추가할게

나도 빨리 하우징 키우는 건 이해하지. 사기 직전까지 고민했다
그런데 효율 계산 안하고 성유물 경험치템을 사기 위해 단기 레진을 버리고 도면 사라는 사람도 있어서 적었어

성유물 비경을 더 돌 수 있다는 메리트가 굉장히 크다는 관점에서 정수/연고는 재련석과 동일한 가치라 볼 수 있어
그래서 강요할 마음은 없지만 개인적으론 상황 1을 더 추천함
갈수록 부옵작하다 탄생한 도시락은 넘치지만 강화할 아이템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으니까

하지만 사람마다 상황도 취향도 다르니 둘 다 적었어. 실제로 레진으로 재련석을 단조하는 사람은 존재해
분명 레진 효율은 좋다는 점 때문에 조금이라도 편하기 위해 혹은 빠르게 성유물을 맞춰주기 위해 구매하는 사람도 나올걸. 이 부분은 각자 스스로 판단할거야
하우징 자체는 35렙에 열리니까 조금이라도 빠르게 20강해서 스펙을 올리고 싶어하는 뉴비라면, 충분히 살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