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이벤트만 쭉 나오고 기대했던 하우징은 미완성으로 급하게 낸 노가다 컨텐츠...

사실상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캐릭터를 키우는거인데. 명함만 뽑아도 사료 다 합쳐도 1트럭은 넘게 질러야 먹는게 신캐릭터...

그마저도 고정된 조합만 사용되게 되니깐 이번엔 아예 힐러빼고 꿀잼 파티 해보고 싶어서 종려 풀돌도 해봣는데. 이것도 한 2주 갖고 노니깐 질린다...


결국 이런게 다 맞물려서 가격에 비해서 너무 부족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ㅠㅠ

나선비경 새로운 몹과 변경은 좋은데. 사료양은 늘릴 마음 없고 기존에 있던 컨텐츠에만 추가하는게 너무 아쉽다. 

이런 신규 몬스터를 새로운 컨텐츠에 넣고 사료 주기 싫으면 원석 주지 말고 모라랑 광물 경책 같은것만 줘도 감사합니다 하면서 주절먹 하면서 할텐데. 참 아쉽네...

리사눈나 보면서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