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야자염소 찌찌찾는 치치








실루엣부터 뭔가 불안한 초록머리








아 또 배꼽티야 시발










금전감각 못찾고 일반적인 상식으로 따지는 종려











이와중에 쪼개느라 정신없는 타르탈리아












또 코코넛우유 찌찌찾는 치치





1만모라 깎아주는 선심









이와중에 이새끼 그걸 또 좋다고 받아들이고 있음









진짜 다른 의미로 어벤져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