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접친구 자른것처럼 나도 같이 원신 접고싶은데

지른돈이 아까운건 아니고 걍 뭔가 일말의 희망을 걸고 겜하는거같음

다음버전엔 이나즈마겠지...다음버전은 재미있겠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