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돈코츠 라면이라고 하면 졷반인들은 물론이고 오타쿠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곰탕 라면 이런식으로 번역했는데

요새는 걍 돈코츠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