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님들이 사죄의 똥꼬쇼를 오지게 해서 지금 자신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아직도 태반이 개차반인 듯한 로렌스가문을 보면 뭐가 뭔지 파악하기 힘드네...


그냥 1000년이라는 기간이 너무 길게 잡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