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 열리고 거의 한달만에 드디어 완성했음.

전 구역 하중 빨간불



[ 실내 ]


= 거실 =







= 식당 =




= 침실 =





= 서재 =






= 2층 복도 =






[ 실 외 ]


= 3번째 구역 용추봉 - 메인건물 구역 =


용추봉은 한 구역이 언덕 위 / 언덕 아래로 구분되어있는데

언덕위엔 메인건물을 배치하고 아래엔 적당히 집을 배치함.









= 2번째구역 추하봉 - 상업지구 =


2번째 구역인 추하봉은 다른 구역과 달리 아예 땅이 2개로 나뉘어져 있음.

저번에 올린 글에선 추하봉 왼쪽만 완성했는데 이젠 오른쪽도 마저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음.

문제는 나름 하중 신경써서 왼쪽을 만든거 같은데 오른쪽 좀 배치하다보니 하중이 다참. 씨발

그래서 상대적으로 왼쪽보다 나무도 적고 부족한 모습임.









= 1번째구역 수춘봉 - 도심 =


대취봉 가장 처음에 열리는 구역으로 땅덩어리가 가장 큼.

그렇다고 하중이 다른 구역보다 높은건 아니라 뭘 어떻게 배치할지 고심하다가

한쪽엔 이 구역의 핵심이 될 리월 건물을 배치하고 나머진 몬드 건물로 도배했음.


하중 문제 때문에 디테일은 버리고 그럴싸해 보이게 큼지막한것만 배치함.






첫번째구역 끝에서 바라본 도시 전경



야경




= 4번째구역 소동봉 - 농장 =


처음부터 농잡 컨셉 잡고 만들었음.

그리고 만들다보니까 생각보다 지역이 넓어서 주말에 가속 돌면서 지형 풀매수하고

거의 1/4~1/3을 산으로 매꿔버림.






아래는 농장에서 바라본 다른 구역들





마지막 스샷은 스남충과 행자



이제 진짜 1.5 컨텐츠 다 소모했다

라이덴 눈나 픽업까지 숨 참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