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티는 자유의 신답게 자유로운 느낌을 살려냄

종려는 계약의 신답게 진중한 느낌을 잘 살려냈음

라이덴은 폭군 독재자가 사실은 옆집누나? 이런느낌임
영원을 추구한다는 독재자 느낌은 절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