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과제도 이전의 이름은 안개제도였고 배를 타고 표류하던 사람들은 원피스의 스릴러 바크마냥 들어갔다가 안개 때문에 나가지 못했다.

그렇게 몇 대를 살아가던중 이나즈마에서 한 배가 왔고 그 중에 있던 꼭두각시 무사는 그 섬에서 장군님으로 불렸다. 근데 그 배가 아코 도메키가 아끼는 배였고 감우나 소 처럼 마신혹은 선인 비슷무리한 인물이었던 아코 도메키가 지 배 작살난게 ㅈㄴ 꼬와서 섬의 바다 수위를 올렸다. 그리고 섬의 벽화는 그렇게 나왔고 그리고 몇 대가 좀 더 지나고 한 모험가가 안개랑 항로 측정하여 여자아이 한명이랑 같이 탈출하며 섬에다 부표 놓고 안개제도에서 탈출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지금 도도대마왕(앨리스 추정)이 이 섬을 이용해서 이 지랄을 하고 있다인가?


일단 소라고둥 VI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이렇게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