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 졸라 개극혐이었던 팀장이랑 사수 새끼가 가끔 생각나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욕이 나오면서 배게에 얼굴을 박고 소리를 지르게 되던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