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애인거 같은데 뭘저리 쿵쿵대는지 또 평소에는 애가 싹바가지도 없어서 빌라주민들을 봐도 인사도 안 하거든?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자꾸 이런 생각 들게 만드네... 재혼 가정이라더니 지 어머니가 교육을 제대로 못 시키나 싶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