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삼촌댁에서 살 때 삼촌이 다른 직장동료랑 어디 갈때 같이갔는데


거기서 남들 돌 건너길래 건너다가 미끄러져서 강에 퐁당해서 흐어억했는데


그 강에 불소가많다고 조심하라고 적혀있던기억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