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개성 넘치고 하는 짓 스케일도 남다르지만 결국에는 자연스러운 꼬맹이들이라 좋음


클레는 어디로 튈지 예상이 안가는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꼬맹이


치치는 비극적인 과거가 있지만 현재 나름대로 노력하며 사는 맹한 꼬맹이


디오나는 꼬마 아닌 척 원대한 계획이 있는 척 하지만 결국 생각하는 건 1차원적인 어쩔 수 없는 꼬맹이 




다들 하나같이 참 귀엽고 애껴주고싶음 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