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루크가 동작이 너무 커서 중간에 쳐맞거나 대쉬로 피하면서 캔슬되면 딜 안들어가고 씹힐때 많아서 불편하던데.

특히 e3타는 빙글빙글도는데 선딜이 너무 길어서 극혐..


몹이 경직먹어서 무지성 평e평e할수있는 곳에선 괜찮은데 연월에서 바닥에 얼음꽃 깔릴때나 고드름 떨어지는 비경이라건가.. 너무 불편했음


클레는 꽃만 뜨면 후딜 캔슬해도 딜 다 박혀서 더 편하게 느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