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때문에 친구 주전자에 방문.

수락 없이 입장 할 수 있었는데....

이사람 잠수중이었다.

불을 질러 죽여볼까 했다.

캐릭터를 밀어가며 불을 지르는 모습.

불 범위 최소화를 위해 엠버선생님께서 나오셨다.

그런데 저사람 종려 피통 4만넘음



밀어서 낙사시키기로 노선 변경.

미는동안 불은 열심히 질러주었다



끝난줄 알았으나 지형이 살렸다.

조졌다. 안밀린다.

포기해야하나? 생각하던중 캐릭터를 비비다가.....


캐릭터를 비비니까 밀린다.


열심히 캐릭터를 비비고 결국 떨어뜨리는데 성공.

그는 원소폭발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동거리





나같은 미친놈을 만날 수 있으니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