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현직 대통령은 아닙니다만, 정치권 개입을 즐기는 편인데 아내의 주머니에서 시계가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계좌를 까보니 받은 달러가.. ㅡㅅㅡa; 수만 달러. 아내가 끝까지 숨기러던 걸 보면 분명 정당하게 번 돈은 아닙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노무현 서거 12주기입니다. 2009년에 사둔 집값 많이 오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