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 더워져서 밤에 샤워안하면 쾌적하게 못 잠.


그리고 자면서 흘린 땀이 몸에 남아서


자고 일어날 때 되면 자연스레 숙성됨.


그래서 일어나서 겨드랑이 냄새 맡으면 하룻밤동안 적당히 숙성된 시큼함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부니 조음.


니들도 해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