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천천히 일퀘함
어차피 45찍으면 할게 없대서

내가 올릴때는 주변도 다 동일렙이라 별로 꼬울거 없엇음.

뭘 어케 해도 그 간격을 좁히지 못해서 그려러니하고 분재 키웠지

나보다 빠르노 난 이번 이벤전부터 했는데 아직 모렙 31인데

경쟁도 없는데 천천히 해라

늦는거 레진때문에 절때 못따라잡음

초반부터 성장 목표 없이 진짜 느긋하게 모험하는 기분으로 하루종일 꼬박매일 4충씩 하면서 하니까 아직도 재밌음

하루에 이츄족 20마리씩 잡자

솔직히 격차가 너무 커서 못따라간다 생각함 언제 모렙 상한 풀릴지도 모르고

경쟁도 없는데 뭐 그리 급하게 먹노

경쟁요소도 없는데 먼저시작한놈보자 낮다고 억울할 이유가 있나

경쟁도 없고 월렙 8부터는 그냥 늦든 빠르든 상관없이 자기과시용인데 자기과시를 못해서 화나는거임?

무과금 1충도 안하면 55렙다는데 거진 반년걸려 천천히 해라

나도 첨에 그랬어
근데 걍 직장다니면서 매일30분씩 반년 꾸준히 하니까 모렙 56 되더라
누가 널 쫓아오지도 않고 다른 사람 쫓아가려고 발버둥칠 필요도 없음
그거 높아봤자 아무도 안알아주거든
꾸준히만 하면 되기 싫어도 너도 어느 순간에 모렙 55됨
그러니까 걍 즐기면서 천천히 해
경쟁 게임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