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 멀티비경에서 만난 노엘친구
비경 깰때마다 한번더? 하는게 넘 귀여웠다
넘넘 귀여워서 이후에 보스도 같이 잡아줌
리스폰동안 기다려달라는 뜻인가? 하여튼 졸귀
대충 다른데서 놀다가 상자 뭉탱이로 있는 곳
몹 잡아서 맥여주고 다시 보스한테 돌아감
비경도 돌고 보스도 잡으니까 더 할거없대
결국 인사하고 쓸쓸히 퇴장함
나도 원린이라 사실 말이 버스지 그냥 협동플에 가까웠음... 그나마 보스가 무상번개라 클레로 딜 잘 넣을수 있던거고
저친구도 나중에 90렙 고인물 보스 원펀치 들박 이런거 받으면 날 잊어버리겠지? 짧은 순간이지만 그래도 사랑했다 친구야... 나중에 나도 90렙되서 뉴비들 들박하고 다닐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