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유일신으로 폭정을 하는 라이덴과


만물에는 신이 깃든다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지키려는 반란군 + 뱀마신 신도들


그 과정에 우인단이 난입하며 신의눈을 뺏긴 반군에게 마신의 사안을 지급하고.. 사안의 힘을 휘두르다 삼켜져버린 놈들을 막으려고 힘 빼고 심장 뺏기는 라이덴..


우인단은 그렇게 심장에 천수백안까지 챙겨서 후퇴하고..


라이덴은 사실 반군의 사상이 현 일곱신 체제에 반하는 불안정하고 마신에게 영향을 받기 쉬운 사상이라 막으려던 것이었고..


같은 상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