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센징이 종특임 2007년에도 한 개인이 표절의심곡 42곡 모아놓은거 풀었다가 나라가 발칵 뒤집혔었는데

지금 보면 대부분 무대응으로 일관해서 덮어버림. 한국에서 창작자의 권리 어쩌구 하는거 자체가 눈가리고 아웅임.

프라이머리같이 너무 표절 빼박에, 원작자도 나서주고, 가지치기 한번으로 잘라내겠다 싶어야 공론화되고

그냥 사태가 너무 커졌다거나 국뽕에 기스날거 같다 하면 무조건 무마하려고 함. 한 1년지나면 잊혀짐.